괴산군 100대 토종자원 중 닥나무

토정의 사전적 정의는 "본토종"과 본토박이의 유의어이며 본토종(本土種)은 본디부터 그 곳에서 나는 종자(비슷한말: 재래종)이며 본토박이는 대대로 그 땅에서 나서 오래도록 살아 내랜ぃだ는 사람을 말한다.

토종자원의 개념은 인간생활 및 경제 생산에 이용되는 원료로서의 광물, 산림, 수산물 따위를 통 털어 이르는말, 인간 생활 및 경제생산에 이용되는 노동력이나 기술 따위를 통 털어 이르는 말이다.

괴산군에서 2009년에 100대 토종자원을 조사 확정 하였는데 크게 토종생물과 토종경관으로 구분하고 그중 토종생물은 토종식물과 토종동물로 세분 하였으며 토종경관은 인공경관과 자연경관으로 조사 확정했다.

-> 토종식물 38종 중 닥나무가 선정되었다.